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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번째 아이돌! 구혜선

 
 중학교때였던것 같다. 나는 최진실이라는 당대 최고의 아이돌에게 빠져서 거의 10년간을 최진실을 추종했다. 그러다 98년이던가 핑클의 이효리에 빠져 다시 이효리만 10년 가까운 시간을 추종했다. 나이 32에 구혜선에 빠졌다.
 구혜선을 좋아하게된건 어찌보면 아이러니하지만 구혜선이 좋아서가 아니고 전에 사귀었던 아이가 내 느낌에는 구혜선과 닮았다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애와 반년 가까운 시간을 사귀면서 띠동갑을 넘어서는 나이차를 극복하며 지내다 헤어져서인지 내 감정의 이입이 구혜선에게로 넘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최진실이나 이효리에 가졌던 감정들과는 또 다른 그런 느낌이다.
 그애는 이런 무표정한 표정(?)을 지을때가 많았다.
 수줍어할때는 이런 모습과 너무도 비슷했다.
 전 여자친구의 이미지가 비슷해서 좋아하게된거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이제는 구혜선을 지지한다. 그녀의 모든 활동을 지지하며 성공한 연예인이 아닌 행복한 연예인이 될수 있도록 언제나 기도하겠다.
 참 다행인건 구혜선은 자주 웃는다는것이다.
 구혜선이 실제로도 자주 웃는지는 모르겠지만...
 얼짱출신 연예인이라는것도 최근에서야 알았지만
 한명의 연예인일뿐이지만...
 그녀를 좋아하고 아껴주는 팬들이 수천 수만명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구혜선을 지지한다!
 그래서 이제 구혜선이 나온 드라마를 최초로 보게될거 같다. 왕과 나이던가... 

 쓰고보니 주책이었지만 이쁜걸 어떡하라구~

by 스바루짱 | 2007/08/04 18:40 | 스바루짱의 문화쌀롱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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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ㅑㅕ혇고혇고혇 at 2009/03/01 18:33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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